코로나19 2차 유행기에 유흥시설은 1차 유행기 대비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입시 관련 업종, 테마파크 등 여행·레저 업종은 오히려 1차 유행 때보다 매출이 늘었다. 한편 하나금융연구소는 팬데믹 이후 감염병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5년 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래픽=우한재] 관련기사수위 높아지는 공공 캠페인, 부산시 "쥐 죽은 듯 집에 머물러라" 비난↑2020년 사자성어 '아시타비', 연도별 사자성어는 어떤 게 있었나 #거리두기 #백신 #소비 #불경기 #창업 #소상공인 #코로나19 #팬데믹 #확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