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객실에서 신년운세와 함께 새해맞이를 할 수 있는 '2020 고생했쥐 2021 반갑소 패키지'를 12월 31일부터 4일간 판매한다. 객실 1박과 2인 조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된다. 패키지 구매 고객은 템플 뷰 룸을 이용하게 된다. 봉은사 전망과 도심의 야경이 돋보이는 객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미니바 아이템 2종(맥주, 음료, 스낵 중 택 2)을 맛볼 수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고객 전용으로 제작한 2021년 신년운세 서비스도 제공한다. 2인이 각각 운세를 점쳐볼 수 있게 서비스되며 체크인 시 제공되는 QR 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 세트도 제공된다. 관련기사'前 메이저리거' 박찬호, LA 산불로 자택 피해…호텔서 생활 중호텔·카지노 즐기러 中 관광객 북적… 추운겨울, 제주엔 '훈풍'이 분다 #호텔 #인터컨티넨탈 #호텔 패키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