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정 영업본부장 상무(왼쪽)와 박용섭 경영지원본부장 상무(오른쪽) [사진=LF트라이씨클 제공] 하프클럽, 보리보리 및 홈쇼핑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은 16일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트라이씨클은 향후 1조원 거래액을 달성하기 위해 하프클럽과 보리보리 사업에 대한 지속성과 신규 카테고리 육성, 전사적인 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및 효율 레벨업, 신규 사업의 성공적 인큐베이션 토대 구축 등을 기본 방향으로 이번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원 인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무 승진 △영업본부장 이화정관련기사LF 영 골프 브랜드 더블플래그, 겨울 컬렉션 공개LF 핏플랍, 아시아 앰버서더 송혜교 발탁 △경영지원본부장 박용섭 #LF #트라이씨클 #패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