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스테디셀러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변화된 소비자들의 일상을 반영한 맥심 모카골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커피 타고 출근'이라는 콘셉트로 맥심 모카골드와 함께라면 집에서도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하철'편, '그네'편 등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동서식품은 미국의 유명 영화 제작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손잡고 '죠스', '백투더퓨처', '쥬라기공원' 등 명작 영화를 활용한 한정판 '맥심X유니버설 스페셜 패키지'를 지난달부터 선보이고 있다.
맥심X유니버설 스페셜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 '키티버니포니', '무민' 등에 이은 맥심 커피믹스의 네 번째 브랜드 협업이다.
이번 패키지는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등 총 4종이다. 각 커피믹스 스틱과 패키지에는 영화의 포스터와 명장면, 심벌 등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장면을 담아 보는 재미를 더했다.
패키지에는 한정판 굿즈를 선호하는 2030 소비자를 겨냥해 담요, 변온머그, 틴케이스와 캐리어택 세트, 팝콘통, 피규어 텀블러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굿즈 5종이 포함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뿐 아니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맥심 커피만의 색다른 매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최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변화된 소비자들의 일상을 반영한 맥심 모카골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커피 타고 출근'이라는 콘셉트로 맥심 모카골드와 함께라면 집에서도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하철'편, '그네'편 등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동서식품은 미국의 유명 영화 제작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손잡고 '죠스', '백투더퓨처', '쥬라기공원' 등 명작 영화를 활용한 한정판 '맥심X유니버설 스페셜 패키지'를 지난달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등 총 4종이다. 각 커피믹스 스틱과 패키지에는 영화의 포스터와 명장면, 심벌 등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장면을 담아 보는 재미를 더했다.
패키지에는 한정판 굿즈를 선호하는 2030 소비자를 겨냥해 담요, 변온머그, 틴케이스와 캐리어택 세트, 팝콘통, 피규어 텀블러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굿즈 5종이 포함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뿐 아니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맥심 커피만의 색다른 매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