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이종목'은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국 종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이'는 중국어로 '사다(買)'와 '팔다(賣)'를 모두 뜻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나(My)'를 뜻하기도 하죠. 이 코너를 통해 아주경제 중국본부에서는 매일 독자들이 중국증시에서 궁금해할 만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산둥성 최대 유동업체인 자자웨(家家悦, 603708, 상하이거래소)가 비공개 발행으로 22억8000만 위안 상당의 자금을 조달했다. 조달한 자금 중 50%는 매장 점포수 확대에 쓰일 예정이다.
자자웨는 최근 몇년 동안 매장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신규 추가된 매장 수가 100곳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허증권은 자자웨의 향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을 '추천'으로 유지했다.
인허증권은 자자웨의 2020~202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0.93/1.21/1.29위안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예상 주가수익배율(PE)은 26/20/18배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자자웨는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152억6376만 위안의 매출을 거뒀다. 같은 기간 순익은 4억5755만 위안으로, 6.43% 증가했다.
자자웨는 최근 몇년 동안 매장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신규 추가된 매장 수가 100곳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허증권은 자자웨의 향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을 '추천'으로 유지했다.
인허증권은 자자웨의 2020~202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0.93/1.21/1.29위안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예상 주가수익배율(PE)은 26/20/18배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자자웨는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152억6376만 위안의 매출을 거뒀다. 같은 기간 순익은 4억5755만 위안으로, 6.4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