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오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는 근조 화환이 놓여있다. 추 장관은 24일 윤 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직무배제 방침을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