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가 지난 22일 오전 도심 산책로인 공지천의 한 하수구에서 파란색을 띤 물이 흘러, 수질 오염 등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관련기사태영건설, 2822억 규모 춘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추진KT&G 상상마당 춘천, 10년간 300만명 방문했다 #수질오염 #오염 #춘천 #하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