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펫크미가 ‘2020 고객만족브랜드’에 선정됐다.
펫크미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큼 자동으로 밥을 주는 ‘자동급식기’를 통해 맞벌이 부부, 다이어트가 필요한 반려동물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급식기는 1일 6회 아침, 점심, 저녁, 간식 급식이 가능하다. 1일 1회 급식을 할 때 5~480g까지 사료량을 조절할 수 있다. 녹음 기능을 활용해 주인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급식하고, 밥그릇에 사료가 가득차면 더 불출 되지도 않는다.
자동 급식기는 1일 4회 아침, 점심, 저녁, 간식 급식이 가능하다. 회전날개를 통해 1회부터 40회까지 사료량 조절을 할 수 있다. 주인 목소리 녹음 기능, 어댑터와 건전지 기능도 포함됐다. 6L 용량으로 대형견 사용에도 용이하다.
습식용 급식기는 1일 5회 간식을 포함한 급식을 제공한다. 1일 1회 급식 시 회전 날개를 이용하며, 똑같이 주인 목소리 녹음 기능과 건전지로도 사용 가능하다. 습식뿐만 아니라 건식과 반습식의 사료를 넣어도 된다.
펫크미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어떤 습관을 지니느냐는 환경에 달렸다”면서 “펫크미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