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는 4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인텔 낸드 인수를 통해) 당사는 향후 3년 내 낸드 자생적 사업 여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5년 내에는 SK하이닉스 낸드 매출 3배 이상 늘려 종합반도체 선도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낸드 #메모리 #D램 #반도체 #메모리반도체 #이석희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류혜경 rew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