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우혁, 안소미 부부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시안 디스트릭트에서 열린 할로윈 자선 파티 '셀렉터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셀렉터데이'는 스타들이 온라인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기부 행사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행사에서 스타들의 소장품과 애장품 경매를 통해 여기에 기부된 수입금을 척추측만증 소아 환우 어린이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