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완 아주경제 기자] 김기완 아주경제 기자(사회부/세종담당)가 세종시상인회연합(이하 세상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상인회연합은 지역 최대 소상공인 연합조직으로 8개 소상공인 단체가 규합된 단체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 기자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과 머리를 맞대오면서 상권활성화에 지혜를 모아왔다. 특히 코로나19 정국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기사화해 정부와 자치단체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보도로 소상공인 현실을 알려왔다. 관련기사국토부, 무안 항공기사고 수습대책본부 설치…공항에 조사단 급파올해 마지막 토요일 곳곳 탄핵 찬반 집회…광화문 일대 '혼잡' 한편, 법조계에서 법무법인 대세 박천사 변호사, 세무법인 벗 신용봉 세무사, 이은정 노무사 등도 함께 위촉됐다. 자문위원 임기는 2년이다. #세종 #소상공인 #코로나 좋아요5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