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13일 옌타이시 상무국 대회의실에서 4분기 전체 업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겸 투자촉진센터 주임은 3분기까지의 업무를 정리하고 각 부서별로 4분기 업무에 대한 계획 및 방안을 공유했다. 천 국장은 “현재 옌타이시의 대외무역규모는 산동성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고 각종 경제지표 증가폭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옌타이시는 올해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온라인 교류회 등을 수차례 진행하며 투자유치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관련기사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고신구, 한중산업협력 발전 추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