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강(가운데) 마크로젠 대표가 이종은(오른쪽) 디엔에이링크 대표, 황태순 테라젠바이오 대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크로젠 제공] 관련기사빅히트 공모 첫날 8조6000억원··· '경쟁률 89.6대1'로 카카오게임즈 절반 빚투 광풍에 묻지마 신용융자 몰려 ‘투자자 주의보’ 外 #마크로젠 #사업 #Kdna #추진 #선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