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국의 국경절인 1일 관광객들이 상하이의 중국식 전통 정원인 예원(豫園)을 구경하고 있다. 중추절과 국경절을 맞아 이달 8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수억명의 중국인들이 국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