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일이 목전인데...' 코로나 예방 vs “차량 시위 허용” 개천절 집회 찬반 갈등 [카드뉴스]

2020-09-30 14:45
  • 글자크기 설정

 

단군왕검이 기원전 2333년 최초의 민족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한 날을 기념하는 경축일 개천절.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앞두고 개천절 집회에 대한 시민단체와 행정 당국의 찬·반 입장이 갈등을 빚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