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이 기원전 2333년 최초의 민족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한 날을 기념하는 경축일 개천절.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앞두고 개천절 집회에 대한 시민단체와 행정 당국의 찬·반 입장이 갈등을 빚고 있다.관련기사권향엽 의원, 곡성군수 조상래 후보 지지 호소한동훈 "상대 편 공격 사주는 해당 행위"…용산 "尹부부와 관계 없어" #개천절 #개천절집회 #차량집회 #드라이브스루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