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등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경제자문회의를 발족한다고 28일 밝혔다. 의장에는 김진표 의원을 지명했다. 당 대표 직속으로 운영되는 국가경제자문회의는 중진 의원과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혁신기업 육성 및 제도 개선, 부동산 정책 조율,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거시 미시 경제에 두루 밝은 김 의원이 10년 후 우리 경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진성준, 한동훈 향해 "가상자산 투자소득세 유예 주장 무책임해"TV프로그램 캐스팅 방불케한 트럼프 인선…뉴스·쇼 진행자 잇단 발탁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발족 #김진표 #지명 #전문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