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2일 큰 화재가 진화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의 한 점포에 과일박스가 널브러져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