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천국제만화축제 제공] 19일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온라인 개막식에 초대받은 전 세계 만화인들이 개막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만화축제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축제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전시, 코스프레, 랜선 팬미팅, 방구석 콘서트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