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조정된 첫날인 14일 점심시간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를 찾은 직장인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