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의 한 술집이 고객으로 붐비고 있다. 이날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 검사 시행 이래 가장 많은 1만56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