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올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서 최신 웨어러블 제품인 한글판 ‘미 밴드5’와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2 베이직’, ‘미 TWS 베이직 2’, ‘미 휴대용 포토프린터’를 8일 공개했다.
샤오미는 미 밴드5 출시로 미 밴드 누적 판매 200만대를 연내 돌파한다는 각오다. 미 밴드는 2018년 1월 국내에 공식 출시 출시돼 지난해 8월 누적 100만대를 돌파했다. 당시 출시했던 미 밴드4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난 7월 기준 미 밴드 국내 누적 출하량은 166만대다.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편리성으로 돌아온 미 밴드5 출시로 연내 200만대 출시는 확실시 된다.
미 밴드5는 1.1인치 대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작 대비 20% 화면이 커졌다. 고성능 PPG 심박수 센서를 탑재해. 심박수 모니터링 알고리즘이 24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하도록 최적화했다.
.수면 모니터링 정확도 기능은 40% 향상됐고, 불규칙한 움직임의 심박수 모니터링 또한 최대 50% 개선됐다. 야외 런닝, 파워 워킹, 승마, 실내 달리기, 수영 등 11종의 스포츠 모드 기능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도 늘어났다. 1회 충전으로 최대 14일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미 밴드5는 국내에는 오렌지, 옐로우, 네이비블루, 블랙, 민트 그린, 틸까지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3만9900원으로 쿠팡과 G마켓, 옥션 등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미 밴드5 외에 와이어리스 이어폰, 포토 프린터 등 제품도 공식몰 등을 통해 판매한다.
이날 온라인 출시 간담회에서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샤오미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한국 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주신 미 밴드 시리즈의 신제품인 한글판 미 밴드5와 함께 가성비 뛰어난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 2 베이직, Mi TWS 베이직 2 그리고 다재다능한 휴대용 포토프린터를 한국에 출시하게 됐다”며 “샤오미는 향후 10년 동안에도 놀라운 제품을 정직한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는 미 밴드5 출시로 미 밴드 누적 판매 200만대를 연내 돌파한다는 각오다. 미 밴드는 2018년 1월 국내에 공식 출시 출시돼 지난해 8월 누적 100만대를 돌파했다. 당시 출시했던 미 밴드4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난 7월 기준 미 밴드 국내 누적 출하량은 166만대다.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편리성으로 돌아온 미 밴드5 출시로 연내 200만대 출시는 확실시 된다.
미 밴드5는 1.1인치 대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작 대비 20% 화면이 커졌다. 고성능 PPG 심박수 센서를 탑재해. 심박수 모니터링 알고리즘이 24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하도록 최적화했다.
미 밴드5는 국내에는 오렌지, 옐로우, 네이비블루, 블랙, 민트 그린, 틸까지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3만9900원으로 쿠팡과 G마켓, 옥션 등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미 밴드5 외에 와이어리스 이어폰, 포토 프린터 등 제품도 공식몰 등을 통해 판매한다.
이날 온라인 출시 간담회에서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샤오미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한국 팬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주신 미 밴드 시리즈의 신제품인 한글판 미 밴드5와 함께 가성비 뛰어난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 2 베이직, Mi TWS 베이직 2 그리고 다재다능한 휴대용 포토프린터를 한국에 출시하게 됐다”며 “샤오미는 향후 10년 동안에도 놀라운 제품을 정직한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