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일 오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전날 내린 폭우와 제방 유실로 수해를 당한 오일장 상인이 물에 젖은 집기를 빼내며 정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