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로 변한 춘천 도심 하천 (춘천=연합뉴스) 30일 오전 강원 춘천 도심 하천 곳곳에서 밀려온 흙탕물이 공지천으로 합류하고 있다. 관련기사동양생명, 선릉역 인근 '강남플라자' 개소…서비스 품질 높여"책임 있는 음주 문화 조성"…롯데칠성, 공공브랜드대상 수상 #공지천 #춘천 #춘천 비 피해 #춘천 하천 #춘천 호우주의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