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제공] 2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판다 사육사들이 최근 태어난 아기 판다의 건강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판다 얼굴 그림의 마스크를 쓴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는 국내 유일의 판다 한 쌍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 사이에서 암컷 아기 판다 한 마리가 태어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