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BAF(바프) 홍보 모델들이 24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카페잇템에서 차세대 주방용품 'BAF GIGANT Newline(바프 자이언트 뉴라인)' 을 선보이고 있다. BAF자이언트 뉴라인은 BAF만의 microCERAMIC 코팅으로 움식물이 늘러붙지 않으며 열보존율이 뛰어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