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수소차의 경우 트랙터를 포함해 라인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현재 중형 중심의 버스 라인업도 광역, 고속 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관련기사현대차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세계 최대 규모 PR 시상식 車부문 단독 수상정의선 회장, '현대 N 페스티벌' 대회 방문…"모터스포츠 발전 응원" #2분기 실적 #실적 #현대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