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시장에서 코로나19의 본격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상반기 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0.3% 포인트 증가한 4.3%를 기록했다”며 “신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점유율 상승 덕분으로 하반기에도 물량을 최적화해 손익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관련기사현대차그룹, 美 자율주행법인 모셔널 지분 확대...안정적 경영권 확보 중국 전기차 공세에...국내 완성차 업계 대책마련해야 #2분기 실적 #실적 #현대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