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 ‘요실금 패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엘 요실금 패드는 3040 경도 요실금 환자와 5060세대를 위한 전문 요실금 패드다. OCS100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로 제작돼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휘발성 유기 화합물 검사를 완료했고, 알러지 유발물질 26종에 대한 테스트도 마쳤다.
라엘 요실금 패드는 총 4종으로 일반 라이너, 롱 라이너, 중용량, 대용량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오는 20일까지 요실금 패드4종 모두 5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김지영 라엘 코리아 COO는 “우먼 웰니스 브랜드로서 사명감을 갖고 여성에게 필요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중”이라며 “액티브 시니어뿐만 아니라 임신, 출산 등으로 요실금 패드를 찾는 이들을 위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순면커버 요실금 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