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방송화면캡처] bnr17 유산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유 유산균에서 추출한 성분인 bnr17 유산균 또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17 유산균이라고 부른다. bnr17 유산균은 유해균 억제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고, 알레르기 면역력 또한 향상 시켜준다. 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막아주며, 설사를 예방하고 혈당을 내려줘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하지만 뜨거운 물과 먹으면 효과가 없고, 과다 섭취시 복통, 설사 등을 유발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관련기사中 SNS에 "김치는 중국 음식" 도배...서경덕 "'김치공정' 끊이지 않아"한미약품, '위고비' 열품에 비만 신약 출시 앞당긴다 #bnr17 유산균 #무엇 #효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3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