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는 박찬복 대표의 감사 서신과 함께 선물 세트를 제공했다. 또 대리점 상조회와 공동으로 휴대용 아이스박스를 제작해 전원 지급했다.
아울러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대리점 및 택배기사들과의 상호 동반성장을 위해 '친절사원 페스티벌' 등 다양한 상생 제도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함께 가는 친구, 롯데'라는 롯데그룹의 슬로건에 걸맞게, 대리점 및 택배기사들과의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택배기사들과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