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낮 집중호우로 무너진 경남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 한 다세대주택에 딸린 주차장. 이날 거제시에는 오후 2시까지 157㎜가 넘는 장맛비가 내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