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임대사업자 제도에 대한 근본적 개편과 함께 등록 임대사업자의 의무 이행 실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관련기사80분간 머리 맞댄 이창용·최상목 "구조개혁 더는 미룰 수 없다"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조작 있을 수 없는 일…정책적 판단한 것" #1주택자 #다주택자 #부동산 #세율 #임대사업 #종부세 #홍남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