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구망 캡처]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8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103위안 내린 7.020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15% 상승한 것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9170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5250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8073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0.41원이다. 관련기사한국 '경제 외교' 통했다…亞 'CMIM 기금화' 결실치앙마이 이니셔티브 '기금화' 성공할까…韓·日·中 '동상이몽' #달러 #원화 #위안화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