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 16화(2부), 다석 류영모의 ‘빛·빚·빗’ 삼단논법 '빗으로 빗어 모든 빚이 없어지고 또다시 빛나는 세상이 될 때 빛드러진(비뚤어진) 세상은 바른 세상이 된다' - 다석 류영모 다석 류영모는 '빚'과 '빗'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남겼습니다. 돈을 갚지 않아 생기는 부채와 머리카락을 정리하는 도구. 이와 같은 피상적인 정의에서 진리를 발견한 것입니다. '빛 빚 빗' 삼단논법을 통해 진정한 얼빛으로 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비주얼콘텐츠팀] 관련기사다석 류영모의 생각을 가장 잘 함축한 바로 그 시( 詩), ‘참’ 말씀을 받아 스스로 서는 방법, 다석의 '말씀·말숨·말슴' #다석 #다석을아십니까 #류영모 #인문학 #종교 #철학 #화요명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연 mint@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