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시와 해운대구 관계자들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