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강사 이다지가 100억원 계약금 소문에 대해 해명해 화제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스타강사 이다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지는 계약금이 무려 100억 원에 달한다는 루머를 언급했다.
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다지는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해당 루머를 부인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다지는 "100억 계약금은 사실무근"이라며 "그렇게 받으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지만, 나는 선택과목 강사다. 국·영·수 강사의 경우에는 중소기업 1년 매출에 버금가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다지는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이다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금융 공기업과 고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이후 이다지는 2013년부터 EBS에서 역사 과목 강사로 활동했으며 2016년 메가스터디로 이적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스타강사 이다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지는 계약금이 무려 100억 원에 달한다는 루머를 언급했다.
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다지는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해당 루머를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이다지는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이다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금융 공기업과 고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이후 이다지는 2013년부터 EBS에서 역사 과목 강사로 활동했으며 2016년 메가스터디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