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달 25일 오후 11시 4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산업폐기물 저장창고에서 난 불이 7일 만인 1일 오후 4시 40분께 완전히 꺼졌다. 사진은 불이 난 폐기물공장 내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