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 한 교회에서 추가 확진자 7명이 나왔다. 북구 오치동에 있는 사랑교회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교회에서 예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구체적인 접촉 경로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광주시 동구 광륵사에 이어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모두의 놀이터ㅡ 캘리포니아로 모여라"상임위 14곳서 14조원 증액…'의원 지역구 챙기기' 예산 늘어 #광주 사찰에 이어 #교회에서 #확진자 7명 추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