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신임 상근부회장[사진=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제공]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가 지난 6월 24일 ‘제3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성일(金成一) 전 문화체육관광부 소통지원관을 상근부회장에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성일 신임 상근부회장의 임기는 2023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김성일 상근부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기획관, 문화정책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 미디어정책국장, 예술정책관 등을 두루 역임했다. 관련기사사람도, 가전도 집 밖으로...전자업계 "5월 캠크닉(캠핑+피크닉)족 잡아라"강원랜드, 산림자원·스포츠 활용…체류형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 주력 #관광 #김성일 #문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