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가 25일 코스닥 상장 첫 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4분현재 젠큐릭스는 시초가(2만5100원) 대비 10.76% 하락한 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2만2700)원보다도 1.32% 낮은 수준이다. 2011년 설립된 젠큐릭스는 암 진단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분자진단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1억3700만원, 영업손실 65억원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