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맑고 서울·경기·강원영서·충북북부는 한낮에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서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이날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절기 '소설' 맞아 영하권 추위…경기·강원내륙 아침 쌀쌀신세계 센텀시티, '달 캐시미어' 팝업스토어 운영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예측됐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기온 #날씨 #폭염주의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