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버스메이는 근태관리 프로그램 ‘타임키퍼’를 기업체 5000여 곳에 근로 소프트웨어로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버스메이는 일과 생활 2가지가 워라밸로 조화로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근로 소프트웨어 ‘타임키퍼’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과 PC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 소프트 웨어를 제공하며 장소나 기기에 상관없이 온라인 접속만 하면 출퇴근과 시간 관리를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다. 최근 유연근무제, 탄력근무제 등 다양해진 기업의 근무제도에 적합한 솔루션과 실용적인 기능의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현재 노버스메이의 타임키퍼는 한국갤럽, 아시아나IDT, 녹십자, 대한상공회의소, 부산교육청, 경기대학교, 경남은행, KT sat,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NH-Amundi, 은행연합회 등 5000여개의 파트너업체를 고객사로 뒀다.
타임키퍼의 기본적인 근태관리를 해주는 라이트 팩, 회의참석과 자리 비움까지 관리해주는 이석관리 팩, 7가지 유연근무제 근태 관리를 돕는 유연근무제 팩, 휴가와 출장, 외근까지 관리해주는 HR관리 팩 등 다양한 유형의 근태 관리 서비스가 있다.
타임키퍼와 같은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노버스메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