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1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1대 국회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홀로그램 시위를 하고 있다. 이 단체는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한 가로 10m, 세로 5m의 대형 스크린에 기후위기 대책을 요구하는 젊은이들의 홀로그램 영상을 비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