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수도권에 집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여파가 계속되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앞에서 신도들이 예배당 입장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