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6일 서울 도심에 뜬 보름달이 반영월식 현상으로 인해 빛을 잃고 있다. 왼쪽은 1시 44분, 가운데는 3시 27분 촬영, 오른쪽은 4시 10분 촬영. 눈으로 보기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최대 밝을때와 어두울때 차이가 많이 발생했다. 세 사진 모두 셔터 1/1250초, 조리개 F13, 감도 iso 3200 6월 6일 새벽에 있는 반영월식은 2시 43분에 시작해 4시 25분 6초(최대식분 0.593)에 최대로 가려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