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인 알테오젠이 분식회계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나타내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15.78%(3만600원) 오른 2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알테오젠 주가는 분식회계와 관련된 루머가 시장에 퍼지면서 24.70% 급락 마감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해명공시를 내고 "당사와 관련된 분식회계 등 관련 풍문은 전혀 사실 무근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아주경제DB] 관련기사뉴욕發 훈풍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1.63% 하락…2590선 턱걸이 #알테오젠 #아주종목 #코스닥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