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9월로 연기하고, 우리나라와 호주, 러시아, 인도 등을 이번 회담에 초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25~2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대면 정상회담을 제안했었다. 관련기사美 전기차 보조금 축소 우려에 이차전지주 급락 外법원, '선거법 위반' 이재명 징역 1년·집유 2년 선고...李 "항소하겠다" 外 #미국 #코로나19 #G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