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스코 제공]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서울대학교병원을 대상으로 주1회 전문살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세스코는 “소독범위는 격리병동, 선별 진료소 등 검사가 진행되는 주요공간 위주이며, 건물 전체 소독은 월 1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세스코의 전문 살균작업은 방역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숙련된 방역 전문 인력에 의해 진행되며, 전문 살균약제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활용한다. 세스코 측은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고 전했다.관련기사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 더욱 속도감 있게 성장해나갈 것"경기도,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대상 식품안전관리 교육 서울대병원. [사진=세스코 제공] #방역 #서울대병원 #세스코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