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온라인 게임 ‘피파온라인4’(피파4)가 점검을 마쳐 화제다. 28일 넥슨은 “28일 낮 12시 35분 정기점검 작업이 모두 완료돼 서버를 오픈할 예정”이라며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넥슨은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내용은 스쿼드 배틀 시즌이 재시작되고 공식경기 시즌 재시작이다. 또한 귀속 매물 처리를 위한 이적시장 개선안이 도입된다. 넥슨은 “장시간 구매자가 없는 선수는 판매주문을 기반으로 기준가가 조정되는 시스템이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확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모두의 놀이터ㅡ 캘리포니아로 모여라"유인촌 장관, 5년 반 만에 열리는 '한중 문화·관광장관 회담' 참석 한편, 넥슨은 새 이벤트 ‘아이템 포인트샵’, ‘행운의 뽑기’ 등도 진행한다. [사진=피파온라인4] #넥슨 #피파 #피파4 #피파4 이벤트 #피파4 이적시장 #피파4 점검 #피파온라인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