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이엔에프(ENF)가 비빔밥 브랜드 ‘더비빔’을 선보이며 다양한 비빔밥 및 비빔밥 메뉴를 판매할 계획이다.
'더비빔'은 ENF가 론칭한 다섯 번째 브랜드로, 건강한 배달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선보이게 됐다고 ENF는 28일 소개했다. 그러면서 저비용창업과 간편한 조리로 인한 단독 입점과 배달 중점의 샵인샵 브랜드로서의 도입도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더비빔'은 풍성한 야채와 여러 종류의 고기 및 토핑을 선택할 수 있어 남녀노소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또 메뉴의 다양성을 통해 고객 입맛에 맞춘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비빔은 현재 ENF의 기존 브랜드를 운영 중인 점주를 대상으로 지역별 브랜드 시연회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부터 매장별 교육 및 본격 브랜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NF 담당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외식업계는 침체기지만, 배달시장은 굳건하다”며 “더비빔의 론칭으로 매출 증가에 더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기대감을 비쳤다.
한편 더비빔은 ‘더 많이’, ‘더 맛있는’ 비빔밥&비빔면'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더비빔'은 ENF가 론칭한 다섯 번째 브랜드로, 건강한 배달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선보이게 됐다고 ENF는 28일 소개했다. 그러면서 저비용창업과 간편한 조리로 인한 단독 입점과 배달 중점의 샵인샵 브랜드로서의 도입도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더비빔'은 풍성한 야채와 여러 종류의 고기 및 토핑을 선택할 수 있어 남녀노소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또 메뉴의 다양성을 통해 고객 입맛에 맞춘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비빔은 현재 ENF의 기존 브랜드를 운영 중인 점주를 대상으로 지역별 브랜드 시연회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부터 매장별 교육 및 본격 브랜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NF 담당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외식업계는 침체기지만, 배달시장은 굳건하다”며 “더비빔의 론칭으로 매출 증가에 더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기대감을 비쳤다.